오승민 (Lasarte)
"저는 CETT에서 해외 유학을 하며 스페인의 요리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었고, Enigma에서 인턴십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요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요리 과학과 기술에 대한 수업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셰프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 많은 새로운 요리 기법을 배웠고, 주방에서의 에티켓과 팀워크를 익히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Enigma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주방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셰프들과 교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CETT에서 1년간의 교육을 마친 후, Akelarre에서 인턴십을 시작했습니다. CETT에서 배운 다양한 조리 기술과 이론이 실제 주방에서 큰 도움이 되었고, 주방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더 섬세한 조리 감각을 익히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CETT에서의 수업과 실습은 이곳에서의 인턴십에 중요한 기반이 되어 주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CETT 11기 프로그램을 마친 후 Mugaritz에서 인턴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적 이론을 배우며, Mugaritz에서의 6개월이 제 인생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CETT에서의 수업은 요리뿐만 아니라 문화와 지역에 대한 이해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재는 주방에서 많은 셰프들과 교류하며 더 나은 요리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ETT 11기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현재 바르셀로나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Lasarte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인 백연주입니다. CETT 프로그램을 통해 1년 동안 많은 기회를 얻었고, 가장 큰 장점은 스페인에서 요리를 배우며 현지의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CETT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은 현재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매우 유용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어 실력이 향상되어 현지 셰프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인턴십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